Saturday, October 25, 2008

Actress Han Hyo Joo is slated to play in the upcoming drama “Heaven’s Postman“, which is a joint collabor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and will be working with Hero JaeJoong of Dong Bang Shin Ki. The scriptwriting of “Heaven’s Postman” will be undertaken by Japanese screenwriter Eriko Kitagawa, who also wrote “Long Vacation” and “Beautiful Life”. The director will be Lee Hyeong Min, who directed “Sorry I Love You” and “Snow Queen”. This is the first time the two renowned writer and director will be collaborating together. As the male lead Hero JaeJoong enjoys a very high popularity in both South Korea and Japan, the drama has already attracted much attention since its preparatory stage. With the addition of Han Hyo Joo, who the Japanese viewers got to know from the drama “Spring Waltz”, the Japanese viewers are already eagerly waiting for the drama to air. Hero JaeJoong plays as a postman who delivers letters for those who had passed away while Han Hyo Joo plays as his lover.
“Heaven’s Postman” is scheduled to begin filming in early November and both Hero JaeJoong and Han Hyo Joo are currently familiarizing with the script.
Source: mydailyCredit trans: hanfever.comFounder: sharingyoochun@word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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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在中与韩孝珠的吻戏场景公开
韩孝珠确定与英雄在中在新戏中搭配。
东方神起的英雄在中对手戏女主角公开，韩孝珠将在韩日合资的电影中《天堂的邮递员》中出演赵汉娜，与之前已经决定男主角英雄在中饰演的申在俊，展开了爱情故事。
《天堂的邮递员》这部电视电影，是由「对不起，我爱你」的PD，以及写出「从天而降的忆万颗星星」的剧作家北川悦吏子合作的作品。
英雄在中在剧中面临在天堂面对著死者的朋友与家属的情况，富有神秘色彩的男人。
而韩孝珠是一个失去了爱人，但是却无法遗忘，有著纯净灵魂的女人。与英雄在中在一同工作后，渐渐陷入爱情之中。
这是一部120分钟长的MINI电视剧，整个剧情是浪漫的爱情风格。
制作单位说，「两个互相有好感的人，在美丽的晚霞下，直率的说出『我想吻你』，之后出现了深情的接吻场景。」以及「目前已经对剧本排练了七次，而英雄在中的表现也是愈来愈好。」
此外「日语流畅的英雄在中，也要求能送他原版的剧本。」也说了，「除了东方神起的英雄在中最近正在活动中，目前也在调整其他演员的时间，下个月预计会开始首次的拍摄。」TRANSLATION:This article goes pretty in-depth about the drama. I’ll translate the main points here:
Han Hyo Joo and Kim Jaejoong are confirmed to be co-stars in their upcoming drama.Jae will act as a messenger between the dead (who are in heaven) and their family and friends (who are still living). His character is very deep and mysterious.Han Hyo Joo will act as a pure and innocent girl who lost her loved one but cannot forget him. However, after working with Jaejoong at the same job, she slowly falls in love with him.This episode of the mini-series is 120 minutes long, and the entire plot is a love story.About the kiss scene, the director says that in the drama “the two (Jae and HHJ) have mutual feelings for each other. During a beautiful sunset, one of them (not specified) says ‘I want to kiss you’, followed by a very touching kiss scene.”
They have rehearsed the drama seven times already, and Jaejoong’s acting has improved significantly.They will start filming next month, which will be adjusted into Jaejoong’s schedule.The drama is due to be aired May, 2009 on SBS.
Translation credit: cartoongirl7@soompi

here's korean version...
[기사] 영웅재중-한효주 주연 韓日 합작 드라마, 내년 5월 SBS 편성 (+ 키스씬이.....)

[OSEN=김국화 기자]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하는 한일합작 드라마 '천국의 우편 배달부'가 2009년 5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삼화네트웍스에서 기획한 텔레시네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일본 멜로의 여왕이라 불리는 기타자와 에리코 작가가 함께하는 작품이다. 사후세계와 현세를 잇는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로 영웅재중이 식물인간 상태의 메신저로 출연하고 한효주는 영웅재중의 혼령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등장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2회분으로 제작되는 '천국의 우편 배달부'는 내년(2009) 5월 SBS 편성 예정으로 다음 주 촬영에 들어간다. 극장 상영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텔레시네마'는 총 7명의 일본 인기 작가와 한국 제작진, 출연진이 함께 작업하며 한국에서 제작된다. 극장, TV에서 모두 상영될 예정이며 일본에도 극장, 방송, DVD 등 다양한 통로로 유통될 예정이다. 때문에 주인공으로 한류 스타가 언급되고 있고 일본 현지 활동으로 높은 인지도를 쌓은 영웅재중과 '봄의 왈츠' 등으로 이름을 알린 한효주가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miru@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효주, 영웅재중의 여인으로… 한일합작드라마 주연 [스포츠동아]탤런트 한효주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의 여인으로 최종 낙점됐다.한효주는 한일합작 드라마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의 조하나 역할을 맡아 남자 주인공 신재준 역에 일찌감치 캐스팅된 영웅재중과 멜로 연기를 펼친다.‘천국의 우편배달부’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과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의 대본을 쓴 일본 작가 기타자와 에리코가 손 잡고 만드는 작품.영웅재중은 극중에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맞이한 주변 사람들의 사연을 천국으로 올려 보내는 엉뚱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의 남자를 맡았다.한효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지만 잊지 못하는 순수한 영혼의 여인으로 영웅재중과 같이 일을 하게 되면서 사랑에 빠진다.120분 미니 드라마로 멜로 장르여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제작 관계자는 “서로에 대한 호감이 극대화된 두 사람이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서있고, ‘뽀뽀하고 싶다’는 솔직한 발언 뒤 애틋한 키스신이 예정되어 있다”며 “현재 대본 연습이 7번 진행되었고, 영웅재중의 연기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일본어 유창한 영웅재중이 원본 대본을 요청해 보내줬다”면서 “현재 동방신기 활동중이라 영웅재중 등 다른 배우들의 스케줄을 조율해, 다음달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5월까지 언제 기다리죠? T_T그래도 일본에선 내년초에 먼저 극장 개봉을 할 예정이라니깐조금이나마 초조함이 덜어지네요~식물인간 상태의 영혼이 메신저가 된다니, 정말이지 딱 엘프제제를 위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어요!아련하고 애틋하면서도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너무나도 멋지고 훌륭하게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일본어 원본 대본도 요청해서 체킹하는 완벽함까지, 궁디퐝퐝♥그치만 식물인간이라는 말에 벌써부터 철렁 내려앉는 맘.. T^T눈물바람 쏙 빼놓고 싶으신 거였다면, 작가님 이미 성공하셨어요~키스신은................... 거짓말이라고 해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mo...heard jaejoong have to kiss this girl i wondering ar...many of his fans will hate that girl ba...

Happy Green Clover thought hard on 5:31 PM.